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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류귀현 이사장, '제1회 운초문화상' 제정·시상2019-05-16 10:30:49
작성자 Level 10
류귀현 은초문화재단 이사장.

재단법인 운초문화재단(이사장 류귀현)은 제1회 은초문화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27일 충북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앞서 운초문화재단은 이사회를 열고 운초문화상 수상자로 ▲ 청명문화 부문=이융조 한국선사문화재단 이사장 ▲ 예술부문=정일원 충북예총 수석부회장 ▲ 문학부문=김효동 시인 ▲ 봉사부문=신동삼 충북육상연맹회장 등 4명을 선정했다.

이날 수상자인 이융조 이사장은 수양개와 소로리, 만수리, 두루봉 등 선사유적발굴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고고학적 위치를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정일원 부회장은 60여편의 연극을 연출했으며, 특히 청주MBC 프로그램 제작을 통한 향토예술진작 등 지역 예술발전에 기여했다.

김효동 시인은 10권의 시집을 발행하는 등 활발한 창작활동과 충북문인협회장을 역임하며 충북문학발전에 앞장섰다.

신동삼 회장은 16년여동안 충북육상경기연맹 회장을 역임하며 사재 출연 등을 통해 충북의 육상선수 발굴은 물론 경부역전마라톤대회 10연패 등 성과를 거뒀다.

'운초문학상'은 류귀현 이사장이 충북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은초문화재단이 제정한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운초'는 충북도문화원연합회장과 한국물류터미널사업협회장을 겸임하며,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류귀현 이사장의 호(號)다.

운초문화재단은 매년 4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고 지역의 문화예술행사 지원 등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류귀현 이사장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도움이 될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사재를 출연해 재단을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 은초문화상 시상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예술행사 지원 등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